서초 텐스파 하리와 연애하리 !

건마기행기


서초 텐스파 하리와 연애하리 !

콜라중독 0 5,942 2016.08.16 18:28


뉴페이스의 등장 소문을 듣고는 예약전화 바로 걸어봅니다.


항상 실망없이 즐달을 했기에 뉴페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더군요.


3번 코스로 예약을 잡고나서 볼일을 보고난후에 텐스파로 향합니다.


들어가서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계산 후에 시원하게 사우나 이용합니다.


씻고 나와서 편하게 앉아서 티비 보며 쉬다보니 안내해주러 오시네요.


방 안내받아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딱붙는 라운드티와 하얀 테니스치마의 조합은 기분 좋게 만듭니다.


가벼운 인사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어깨 등 차근차근 내려 가주십니다.


마사지 해주면서 순간순간 해주시는 색드립과 손길은 존슨을 발딱발딱 새우게끔 해주십니다.


건식으로 시작한 마사지는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오일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오일마사지지만 오일마사지가 아닌.. 그냥 성적 흥분도의 엄청난 증폭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마사지도 시작해주시면서 날려주시는 색드립은 분명히 더웠던 방안이 추워지는 듯한 착각까지 일어납니다.


엄청난 쾌감에 온몸이 부들부들 하기에..


한시간가량의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실하십니다.


긴 생머리에 하얀피부이며 귀여운 토끼상의 아가씨가 들어오셨네요. 2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키는 163이하의 키로 보이며, 목소리가 정말 귀엽습니다. 관리사님 퇴실 하신 후, 아가씨 올탈을 해주십니다.


깨끗한 피부에 나올 때는 빵빵하게 나오고 들어갈 곳은 쑤욱 들어간 보기 좋은 몸매를 가지셨습니다.


수줍게 웃어 주시며 인사하는데 이름은 하리씨라고 합니다.


애무를 해주시며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만들어주십니다.


입안 가득 깊숙하게 넣어서 애무 해주시는데 질 수야 없죠.. 저도 열심히 애무해줍니다.


애무해주면서 느껴지는 떨림과 신음소리는 연기가 아닌 정말 활어입니다.


바들바들떨면서도 열심히 애무해주는 모습.. 후기 쓰면서도 흥분이 절로됩니다. 받아보신 분은 아실텐데..


그후 콘돔을 끼고 여성상위로 흔들어주십니다. 입술을 꽉 깨문 모습이 나 지금 너무 느끼고 있어요 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이내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키스 나누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얼굴에 홍조가 띄어지며 거친 숨소리를 내주시면서도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십니다.


기분 좋은 달림을 끝내고 에스코트 받고난 후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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