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고싶어서 진주스파에 들러봅니다.
인테리어나 시설깔끔하고 만화책에 TV 있어서..
사실 핸드폰만지느라 안봤지만 사우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받으러 이동해서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리는동안 두근두근
잠시후 16번 관리사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말도잘하고 이곳저곳
만져주니 뭉쳤던 몸이 사르르 풀리는느낌 아주좋았습니다..
악력약하게 받는편이라 문지르는듯한 마사지로~
받다가 오일마사지도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ㅋㅋ
전립선마사지도 들어오고 나서야 언니입장
관리사가 전립선을 마사지해주는동안에 언니는위에서
팩을해줍니다 시원한 기운이 다 날아가고나서야
관리사는 아웃을하네요. 이름은 주아씨.
클럽에서 놀것같은 섹시하고 관능적인 언니였습니다
단발머리가 잘어울리고 피부가 태닝하는듯한 피부
이곳저곳 신경쓴애무와 비제이도 깔끔합니다
오빠싸기전에 얘기하라고 해서 신호를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가글로 다시한번 마무리..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