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미소한테 제대로 뽑히다!!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 미소한테 제대로 뽑히다!!

그룹이조아 0 5,692 2016.08.19 08:10


간단하게 부장님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말이 간단하게지

기러기아빠인 부장님의  반강제적인 술먹자 회식 ㅠ 

언제나 간단하게 시작해서 끝은 창대하게 끝나니 ㅠㅠ

2차까지 마시다 6명정도 남았나 할때  사우나나 갈까 부장님 왈

저희들은 좋쵸 ^^ 하며 계산은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을 할때

부장님이 내가 낼깨 이러더군요 속으로는 뻔하지 법인카드로 결제하겠지

하면서도 공마시지가 좋기에 부장님 부장님 하며 추켜세웠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가  오피형 건마와의 차이점이다

솔 관리사님은 친절하고 상냥했다

경력이 제법 있는편이다 기술이 수준급이다

압구정 다원은 건식 마사지가 끝나면 오일 마사지를 해준다

건식으로 많이 해줘서 그런가 오일 마사지 시간은 길지 않았다 힙업과

어깨쪽도 잠깐 해주고 동생 근처를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동생은 하늘로 솟구칠처럼 우뚝 솟아 오르고 있었다

야릇한 손길을 한참 느끼고 있을때 다른 관리사가 들어왔다

미소 언니..서비스는 팩 해주고 머리에 지압을 해주는데 짧지만 시원했다

서비스는 혀로 부드럽게 강하게를 반복해준다

삼각애무를 잠깐 해주고 존슨이를 입속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윗부분을 낼름 핧아주고 더 밑으로 내려가

저의 구슬까지 빼놓지 않고 자극해준다

핸플..몇번의 움직임에 신호가 왔고 입사로 받아주더군요

만족했네요  서비스에 집중할수 있었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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