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하나" 주간"핵"즐달보증수표※

건마기행기


※서초텐-"하나" 주간"핵"즐달보증수표※

항문의영광 0 6,023 2016.08.19 06:38


후기글들을 이것 저것 살펴보다가 마음에드는 처자가 있어서 검색해보니


대체로 좋은 평들이 많아보여서 전화로 문의하니 마침 오늘 출근한다고 해서 바로 예약잡고 회사에서


점심시간만을 기다리다가 점심시간이되어 바로 총알같이 차를 몰고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넥타이 부대들이 많이 있더군요..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하고 아래로 사우나로가서


시원한 물에 간단하게 씻고 나와 탈의한뒤에 쇼파에서 잠시 티비좀 보고있으니 스텝분이 위로 마사지방으로 올려줍니다.


방에 올라가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는데 생각보다 젊은 미시삘나는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성함은 '송'쌤이라고하네요.


뒤돌아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젊으신분이 마사지도 잘하시는것 같네요. 첫 마사지 손압부터 틀립니다.


그리 힘을 주면서 마사지해주는 것도 아닌데 시원시원하니 받기 좋더군요.


이곳저곳 특히 많이결리는 어깨쪽 위주로 해달라고하니 중점적으로 만져주시네요.


한시간쯤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중요한 '그곳'주변과 엉덩이쪽 치골쪽을 만져주니 슬슬 존슨녀석이 일어납니다.


꽤나 오랫동안 아래쪽을 만져주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씨가 들어옵니다.


여러 후기에서와 같이 몸매와 와꾸 정말 좋네요.. '송'쌤이 나가고 바로 탈의를 하자 봉긋한 비컵 가슴이 절 반겨주면서


바로 콘끼우고 역립은 안하고 바로 연애모드에 들어가 먼져 하나씨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무슨 모터 단마냥


거칠게 허리를 돌려대서 바로 스위치가 켜져 같이 박자에 맞춰 허리를 흔들다가 자세를 바꿔서 뒤로 강으로 피스톤질 해대니


슬슬 입질이 오는것같네요.. 쪼임도 생각보다 많아서 얼마 못버티고 바로 안에다가 시원하게 지르고서는


정리하고 내려와 씻고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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