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 급달림을 기분좋은 즐달로 이끌어준 수정>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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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놈 0 6,088 2016.08.18 18:19


친구들과 내기 당구를 하고  술자리를 갖다가 12시 다되어서 마사지 받으러 가자는 친구놈에게 이끌려

건대 궁으로 향합니다

저는 저번에 봤던 예진씨를 친구놈에게 추천해주었고(끝나고 물어보니 역시 굳ㅋㅋ)

오늘은 누구를 볼까 실장님께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수정이 한번 추천 드린다고 하셔서 수정이로 !!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 하나는 기가막히죠

어느 분이 들어와도 마사지는 최고로 만족하는 듯 합니다.

오늘 들어오신 선생님은 성함을 여쭈어보니 원쌤이시네요

30대 후반에 딱봐도 마사지 잘하시겠는데 라는 이미지?!ㅎㅎ

겉모습처럼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제 마시지가 얼추 끝나갈 쯤 15분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수정씨는 어떨까 하는 기대반 설렘반 마음으로 수정씨를 보았는데

오~ 평타 이상 치는 와꾸에 (오피가면 +3정도?)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가슴도 촉감좋고 만지기 좋은 B컵에

생글생글 웃음이 이쁜 수정씨였네요.

이 언니 서비스 시작하니

180도 돌변!!

화끈하게 바뀝니다 ㅎㅎ

반전매력의 소유자였네요

화려한 혀놀림과 슈얼로 저를 농락하더니만

끝내 저는 그녀의 입에 발싸...

청룡으로 마무리 시원하게하고

라면먹고 집으로 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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