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스파 와꾸대장 아영이 !

건마기행기


서초 텐스파 와꾸대장 아영이 !

새로운사람 0 6,058 2016.08.18 15:07


유난히 더운 날씨가 지속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날이 되면 그냥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몸을 축 편하게 하고 싶어지네요.


기분 좋게 마사지 받아야지 하는 생각에 텐스파에 예약전화를 걸어봅니다. 기본 코스로 예약을 잡은 후에 달려갑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와꾸가 가장 좋은 분으로 부탁드리고는 안내받아 사우나 이용합니다.


간단한 샤워후에 잠시 기다리니 방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아 마사지방에서 대기하다보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온몸 구석구석 어루만져주시는데 손이 꽤 맵더군요.


그렇다고 아프다거나 한건 아니었고 기분 좋은 시원함과 압조절을 잘 해주십니다.


건식이 끝날때 쯤이 되자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오일의 감촉이 느껴지더군요.


슈얼과 전립선을 받으면 안설 수가 없더군요. 스는건 기본이고 이제 참느냐 못참느냐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잘 참은 후에 노크소리 들리면서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빨간 홀복을 입으셨고 오우.. 와꾸가 엄청납니다 !


연애코스가 가능하다면 연애코스로 돌려버리고 싶을 정도의 와꾸를 갖고 계십니다.


이름은 아영씨라고 합니다. 스타일미팅도 대성공이고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를 시작으로 에센스 발라주십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 계속 해주시고 머리는 아가씨께서 해주시고 ㅎㅎ


그렇게 마사지 받다보니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아영씨 상의탈의 후에 삼각애무해주십니다.


삼각애무를 해주신 후, 자연스러운 BJ.. 요리조리 다 빨아 재껴주십니다.


그런 후 기분 좋은 핸플.. 한손은 상하운동 한 손은 알들을 만져주느라 정신 없으십니다.


느낌이 와서 기분 좋게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


발사 후에도 청룡 시원하게 태워 주시고는 팔짱 꼬옥 껴주며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긴 생머리와 보기 좋은 와꾸에 실장님께 엄지 척! ㅎㅎ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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