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유이싱크 예슬씨, 어딜도망가 일로와 유관리사님, 잘부탁드려요 오빠 민필상급 하리씨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유이싱크 예슬씨, 어딜도망가 일로와 유관리사님, 잘부탁드려요 오빠 민필상급 하리씨 !

청풍향 0 5,762 2016.08.19 18:21


밤 늦게나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정쩡한 시간에 예약을 잡고는 와버렸습니다.


주야가 바뀌는 시간대라고 하는군요. 5번코스 가능한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잘 끝내고 사우나 이용한 후에 마사지방 안내받아 방에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예슬"


간단한 인사를 나눕니다. 이름은 예슬씨라고 합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형에 160초중반으로 보이는 키입니다.


피부는 색기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갖고 계시네요. 탄력도 엄청 나십니다.


전체적으로 군살 하나 없는 글레머한 몸매도 소유하고 계십니다. 애플힙과 B+컵의 가슴을 갖고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싱크가 쩝니다. 걍 유이에요..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연애가 먼저이기에 서로 올탈을 하고 기분 좋게 애무 받습니다.


목 아래로 시작한 애무는 살살 내려오시면서 꼭지 허리 그리고 BJ해주십니다.


혀끝으로만 살살 어루 만져 주는 현란한 움직임은 물건을 금방 키워주십니다. 살살 만져주시면서 따뜻한 촉감이 느껴지며..


애무를 해주시다가 예슬씨도 달아 오르셨는지 69자세 취해주십니다.


69로 열심히 해주려는데 이미 흥건하십니다. 혼자서 애무 해주시다가 흥분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그렇게 열심히 69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콘돔 장착합니다.


오빠가 위에서 해주세요 라는 말과 함께 정자세로 자리 체인지 합니다.


정자세로 바꾼 후에 살살 삽입 시작 합니다.


쪼여오는 느낌과 예슬씨의 유이 페이스로 느끼는 얼굴을 바라보니 여유롭게 천천히 게임을 즐겨야지 하는 마음은 확 사라지네요.


그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무슨 마법에 걸린 것 마냥 그냥 강한 운동을 하게 만듭니다.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얼굴을 바라보다 보니 무슨 시선이 따가웠는지 눈을 살짝 뜨더니 목을 감싸고 키스를 원하는 눈빛을 보냅니다.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요.. 티비에 나오던 유이가 키스를 원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하.. 다들 기분 좋으시잖아요..


시원하게 키스하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바들바들 떠시는 활어 반응과 꼭 안고 놓아 주지 않는 모습에 절로 흐뭇해집니다.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잘 닦아 주신 후에 상기된 얼굴로 옆에 누워서 대화 나눕니다.


약속된 시간이 다 된 후에 마사지 잘받아요 오빠^^ 하면서 키스를 날려주시고는 퇴실하십니다.


"유"관리사


아가씨 퇴실하시고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160중반의 키에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그리고 소녀 느낌 나시는 분의 미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유"관리사라고 소개를 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시작부터 들리는 색드립과 손길은 엄청 납니다.


스캔하듯이 온몸을 한번 싹 만져 주시고는 척하면 척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 잘 아십니다.


어깨랑 등쪽이 많이 뭉쳤네요 ~ 하시면서 일단은 어깨를 시작으로 온몸을 다 풀어 주십니다.


마사지란 가면을 쓴 진짜 마약인냥 온몸이 쫙쫙 풀어집니다.


너무 시원해서 나오는 신음소리.. 그럴 때마다 해주시는 색드립과 처티는 흥분도를 끌어 모아 주십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터치감각.. 몸에 딱 맞는 압마사지는 행복에 빠지게 만드십니다.


대화도 즐겁게 잘 나눠주시고 마사지도 압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며 야릇한 분위기도 잘 내주십니다.


건식이 끝나고 오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많이 뭉쳐있던 어깨와 허리부분 마사지를 좀더 해주신 후에 혀로 해주는 듯한 느낌의 감각이 온몸을 휩씁니다.


뭐지? 싶어서 보면 웃으시면서 색드립 날려주십니다. 손 끝으로 해주시는 마사지는 부드러움과 꼴릿함의 최고봉이네요.


움찔움찔 하니 어딜 도망가 일루와 하시면서 더욱더 자극 해주십니다.


서비스를 해주셔도 될법한.. 여차하면 해주세요 라고 말할뻔했습니다.


비쥬얼과 솜씨가 어마무시합니다. 어딜 도망가 다 알면서 일로와 장난 섞인 목소리지만 솜씨는.. 한시간 전에 홈런 쳤지만 발사할뻔 했습니다.


꾸역꾸역 겨우 잘 참고 버티며 마사지 다 받으니 벨이 한번 울리고는 잠시후 노크소리 들립니다.


"하리"


관리사님은 계속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아가씨 들어와서 인사해주십니다. 이름은 "하리" 라고 합니다.


머리부분에 에센스 발라주시면서 지압 해주시고 아래쪽에서는 관리사님이 자꾸 기분 좋게 괴롭히십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으세요 눈 웃음과 함께 퇴실 하시고 하리씨는 기다렸다는 것 마냥 올탈을 하십니다.


올탈을 하시고 바로 달려 드시길래 안돼 잠깐만.. 지금 건들면 바로 나와.. 말을 하니 해맑게 웃어주십니다.


160정도 되보이는 키에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거기에 하얀피부와 베이글입니다.


베이비 페이스에 B컵의 가슴과 매끈하고 뽀얀 피부 이쁜 선을 가졌습니다.


해맑게 웃어주는 하리씨를 눕히고 역립합니다. 반응이 활어반응인걸 보니 역립하는 맛이 납니다.


열심히 역립을 하는데도 엄청난 마사지를 받았던 똘똘이는 가라 앉을 생각도 안하고 증폭된 흥분감또한 가라 앉을 생각을 안합니다.


애무 받는 것은 패스하고 콘돔 장착 후에 정상위로 펌핑 시작합니다.


키스 열심히 나누며 펌핑질 계속합니다. 키스를 하는데도 신음소리가 새어나오시는데 행복합니다.


예슬씨가 유이 페이스라면 하리씨는 이쁘고 귀여운 민필 상급의 얼굴입니다.


느낌이 살짝 상반된 느낌이라서 더욱 색다른 느낌이 강력히 듭니다.


열심히 펌핑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꾼후 엉덩이를 움켜 잡으며 강한 펌핑 운동 합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홈런도 시원하게 무리 없이 발사했습니다.


아가씨의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엄청났던 마사지는 무리 없게 만들어 주네요 ㅎ


발사후에 서로 부둥켜안고나서 대화도 잘 나누고 팔짱 끼고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내내 백허그 해주시면서 끝까지 기분 좋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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