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친구들과 술먹고 집가기전에 잠깐 생각나서 젠틀맨에 들렸네요

친구들이랑 초저녁부터 술을 많이먹고

집에가기엔 뭔가 허전해서 마사지나 받고가려고 들렀어요

예약전화넣고 바로 택시타고 도착~~

술도 좀 깰겸해서 30분정도 사우나하니까

개운하고 좋았어요 탕이 엄청따듯한게 좋네요

담배하나 피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어요

술을먹어서 마사지받다가 잠들까 걱정했는대

5번관리사님보고 도저히 잠을 잘수가..

단아하고 곱고 늘씬까지 했어요

그런얼굴에서 마사지를 이렇게 잘한다고 느낄정도로

마사지 압도 좋고 오일마사지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 받는내내 술도 깨고 피로도 다풀려버렸내요

거기다 등에다 뜨거운 타올올리고 지근지근 밟아주는

스팀마사지까지 지루할틈이없는 마사지 타임이였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들어가고 그타이밍에 이쁜언니 들어옵니다

신애씨 키는165초반대 정도에 살짝 약통에

들어올때부터 가슴에 시선 집중되네요 가슴이 E컵이라는대

어마어마합니다..ㅎㅎ

서비스가 중상급 정도인 신애씨는 BJ를 정성스럽게 하고

핸드링으로 전환하는데 스킬이 장난이아니네요..

탁!착!탁!착 규칙적인 템포를 맞춰주니 집중이 바로 되더라구요

동생은 많이 흥분하고 발사신호가 오기 시작하는대 더욱더 빨라진 핸드링

쫙 나올것같은 기분을 느끼는 동시에 신애씨가 바로 입을 대줘서

개운하게 발사까지.. 역시 발사한후의 BJ는 언제나 전기오듯 좋아요

술먹고 피곤해서 발사가 안될까 걱정했는대

와꾸좋고 스킬좋은 언니덕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