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여친과의 결별...하지만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예진]

건마기행기


[건대 궁- 여친과의 결별...하지만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예진]

달리는돼지 0 6,293 2016.08.22 13:32

 


오늘 아주..스펙타클한 날이였네요..


아침무터 여친을 만나 싸우고 화해하고를 몇번... 그러다 결국 지친 저는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선택... 여자친구도 마다하진 않더군요..ㅎㅎ


남자가 있는건 알고 있엇지만 예의상이라도 한번이라도 얘기하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우울하고 힘든 마음을 집에서 혼자 풀수가 없을거 같아 선택한 건대 궁


직원분들의 인사에도 저는 고개인사만 했네요..


검은옷 입은 실장님이 혹시나 무슨일 여쭤보셔서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말씀드렸네용...ㅎㅎ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살장님이 직접 안내 해주시면서 괜찮은 언니로 넣어드릴테니 내려오실땐


꼭 웃으시며 내려오시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왠지 힘이 나는듯 했습니다..ㅎㅎ


노크소리가 들리고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민선생님이 제 얼굴을 보시더니 혹시 무슨일 있어요? 우울해보이는데...라는 말씀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가주시며 저를 달래주며 위로해주며 안마를 해주시네요


세상의 여자는 반이라며 훨씬 더 좋고 이쁜 여자 만날수 있으니 걱정말라시라는 말과


부드러운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똘똘이를 손으로 위로해주십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줄  또다른 언니가 들어오네요


흰 원피스에 귀여운 얼굴 성형끼 없는 이쁜 언니입니다,


몸매는 슬림한 언니였습니다.


이 언니에게도 또 여자친구와 헤어진걸 푸념했더니 오빠 내가 여자친구잖아~


하면서 화끈한 서비스로 저를 위로해주네요...ㅎㅎ


BJ를 해주며 간혈적으로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화끈한 그녀의 상탈


뽀얀 피부에 핑크빛 유두... 어르고 달래주는 기분좋은 슈얼 마사지까지...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한방 쏴주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았네요!


상기된 얼굴로 내려오니 살장님이 기분 괜찮아지셨죠?ㅎㅎ 라는 웃음과 함께


기분전환하며 집으로 귀가했네요 !


오늘처럼 제대로 힐링 받은적은 없던거 같습니다,


건대 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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