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매니저 두타임 끈고 보기.

건마기행기


보리 매니저 두타임 끈고 보기.

존넨쉬름 0 5,785 2016.08.21 06:46


마사지받으러 젠틀맨에에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보리언니가 너무생각나서 야간에 다시방문했어요

저번에도 너무사랑스럽게 잘해줘서 투샷으로 끈고 기다렸네요

일단 와꾸도 좋은편인대 서비스 마인드가 훌룡합니다 애교도 많고

입으로 하는기술 + 손기술 까지 그리고 립서비스까지 아주 매력있네요

시원하게 수애한테 입으로 발사하고 가글해줄까?하더니

가글 서비스해줍니다 그리고 수애는 오빠 있다 또봐~~하고 퇴장합니다
 

마사지는 11번관리사님한테 부드럽게 받았습니다

어찌나 시원하게 발사했는지 마사지 받는동안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했내요

살짝 졸은감도있지만 확실히 전립선 마사지 들어갈때는

고추가 스면서 잠기운도 깨지는대 신기하네요ㅋㅋ
 

그리곤 다시 보리가 들어왔네요 역시 한와꾸합니다

몸매도 슬림한게 나올댄 잘나온 콜라병같은 몸매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아까보다는 여유있게 서비스 받았네요

앞타임에 올챙이들을 다쏟아부어서 인지 뒷타임 아주 힘들게발사 !!

보리가 가글물고 시원하게 빨아주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뒷타임때는 너무 안나와서 보리한테 좀 미안했네요

다음에 갈때는 맛있는것좀 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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