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터지는 보리의 왕젓!!!!

건마기행기


섹시미 터지는 보리의 왕젓!!!!

오늘너랑 0 6,537 2016.08.20 13:38

즐거운 주말을 잘 보내고 있는중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는 약속이 잡혀서 한잔거하게 걸치고 사내놈들끼리


있으니 적적한 마음에 헌팅술집을 갔다가 남탕이여서 그냥나왔네요


헌팅은 끝난거 같으니 달림이나 하자고 친구놈이 제한을 하네요 ㅎㅎ


저는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콜을 했고 종목을 찾던중 친구한놈이


몸도 뻐근한데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제가 미리 봐두었던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예약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ㅎㅎ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시설이 꾀나 좋네요


실장,스텝분들도 친절해서 무언가 대접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까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담배를 하나 피고 마사지방으로 고고!!!


마사지언니가 미시삘에 느낌이 좋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5번 관리사라고 하네여 ㅎㅎ 제가 아직은 젊지만 미시를 보면 꼬시고 싶은


마음에 뻐꾸기를 날려봅니다 ㅋㅋ 말도 잘 받아주고 야한농담에도 잘웃어주며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도 시원하고 무엇보다 교감이 잘 된거같아서


좋았습니다 마사지사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타임 5번관리사에 손가락에


내 동생을 금새 화가났는지 불끈불끈해지네요 마사지 받을떄 야한농담도 하고


친해져서 민망하지는 않았네요 ㅎㅎ 그때 똑똑소리와 함께 이쁜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언니는 전립선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니 더 야릇하네요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언니랑 둘이 남았네요 이 언니 근데 숫기가 없는 언니네요


말을 걸어도 부끄러워 하면서 대답을하는데 그 모습이 마냥 귀엽네요 ㅎㅎ


상탈을 하는데 가슴이 덜컹 내려옵니다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받으니


RPM이 너무 빨리 올라가네요 천천히 내려와 BJ를 합니다


숫기없는 언니가 이렇게 높은 수준에 BJ를 하다니 놀랐습니다 ㅋㅋㅋ


제가 원래 조루끼가 있어서 금새 발사를 했지만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친구들도 잘 받았다고 해서 제가 추천했지만 너도 나도 즐달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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