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한 입으로 받아주는 가영이의 표정

건마기행기


아직도 생생한 입으로 받아주는 가영이의 표정

서니야니 0 6,011 2016.08.20 12:26

무더위에 몸은 더욱 찌뿌둥해져만 가네요

새벽에 잠도 설치다 보니 매일매일 피곤은 쌓여가고,,,

사이트 이리저리 둘러보는 도중에 사우나도 즐길 수 있고

이미지 상으로 휴식 공간도 잘 겸비되어 있어보이는 압구정 다원을

발견하고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슬림한 사람이면 만족해서 실장님께는

슬림한 분이면 다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락카키를 받고 번호를 말씀드린 후에 지하의 사우나로 이동 ~

사우나는 그리 넓진 않았으나 시설과 인테리어?면은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샴푸는 쿨샴푸가 놓여져 있었고 비누도 새 비누로 놓아 두셔서 좋았고

칫솔은 1,000원에 구매하여야 했네요

가끔 일반 사우나 가면 물압이 약해서 하루종일 물 적셔야 할 때가 있는데

물 압도 세고 잘나와서 금방 샤워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카운터 쪽에서 다원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금방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와꾸는 중, 몸매는 상 이었으며 나이대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여지네요

인사 나누고 ~ 목이랑 어깨 이곳저곳 아프다고 투정부리듯 이야기 했는데

잘 받아주시며 하나하나 꾹꾹 눌러주셨어요

처음 마사지 시간 5분정도?에서 느낌은

마인드와 마사지 실력만큼은 여태껏 다녔던 가게 관리사님 중에서

순위권으로 꼽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마사지 준비해 주셨고

얼마되지 않아서 아가씨가 똑똑 인사하며 들어왔습니다

뽀얀 피부에 키는 165cm 정도 되어보이는 몸매 좋은 언니였어요

예명은 가영 이라고 했었어요

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혀놀림부터가 저를 너무 흥분시켜 주었고

쿠퍼액은 이미 이때부터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한 듯 합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터치해보지 않을 수는 없었겠죠?

피부가 매끄러워 가슴 또한 촉감이 완전 좋았습니다

시각적효과 + 직접적인효과 함께하니 발사하려는 느낌이 바로 왔습니다

지금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더니 자기 입으로 가져가며 마무리 받아 주었습니다

받아줄 때의 가영이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하

압구정 다원 살포시 별 ★★★★★ 개 만점주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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