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괜히 갔습니다..돈도없는데..

건마기행기


에휴..괜히 갔습니다..돈도없는데..

레타파울 0 5,919 2016.08.20 01:17

우선 교통면은 차를 타고 가기때문에 주차시설이 굉장히 중요한데.

주차는 앞에 바로 댈수있어서 편하네요

시설면에서도 갖출 건 다 있어서 시설쪽에 섭섭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

실장님 전화 응대 또한 친절하구요

사우나 시설이 굉장히 잘되어있어서 땀도 뺴고 탕도 왔다갔다했습니다.

샤워끝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속전속결 !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영관리사라고 합니다.

우선 옷탈의를 하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압이랑 뭐 굉장히 시원합니다.

전문 마사지사님이라 안내받았는데 확실히 그런거 같네요.

마사지 대충받고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보미라고 합니다.

섹시하기도 한데 귀엽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시크하면서도 눈웃음이 굉장히 이쁩니다 집에 데려가고싶었네요

대화 능력도 꽤나 좋은 편이라 기분좋게 대화도했습니다.

마인드도 좋구요 대화도 완전 싹싹하게 말하는게 정말 방문해보시면

매력이 굉장히 많은 친구인걸 느낄수있는거 같아요

이쁘다고 대충하는 그런 언니는 아닌것같네요

애무를 해줄때 삼각애무부터 해서 부랄까지 빨아주는데 으 그 혀 놀림이 정말 황홀할정도로 좋았네요.

어린나이지만 고귀한 혀바닥으로 나의 끙끙이쪽을..

핥아주니 .. 자동 기립 ~ 비제이도 좋고

와꾸 섭스 마인드 삼박자를 갖춘 완전체 !! 확실하네요 ㅎㅎ

진짜 좀만 인지도가 쌓이면  에이스 먹을 언니네요.

당장 몇번 보는것보다 오래 두고두고 보고싶네요.

너무 주관적인 후기여서 보시는분들마다 다르시겠지만.ㅎㅎ 정말 괜찮은언니 필견하시길 바라요

돈도 없는데 자주갈거같아서 큰일이네요 진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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