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언니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젠틀맨으로 갑니다

급한마음에 후다닥 씻고... 언니를 빨리 보고픈 마음에
 

맛사지 시간이 끝난후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연아씨 ..

조심스러움이 묻어나는 응대분위기

가볍게 농담 몇 마디하니 금새 긴장감이 없어지네요

급한마음에 얼른 서비스를 유도했습니다...

생각보다...애무며.. BJ며.. 아주 놀랍네요 ..

요즘 어린친구들은 어린게 아닌가봅니다..

뭐든 빠른세상.. 적응하긴 날로 어려워집니다 ㅠㅠ

실력이 엄청나게 능숙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를 충분하게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한것같습니다.

BJ몇번 더 받고 손으로 상황종료...  마무리는 입으로..

20살이라그런지 호기심도 많아보이고 약간 어리버리한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 앞으로 자주 봐야겠습니다.

건마계의 새싹으로 자랄것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 지수씨접견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