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역시나 문 으로 향합니다

건마기행기


이번주도 역시나 문 으로 향합니다

씨쥐디 0 6,017 2016.08.20 01:56


매니저는 역시나 글래머로~ 그래서 유나 관리사로 예약했지요
첫인상은 귀여웠어요~ 이쁘고~~ 슬쩍 본 몸매도 글래머러스한게 오~좋네요~
마사지이후 들어오자마자 손이 쑥들어오면서 찰싹붙어서
귀여운 여우짓도하고 처음엔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같고  여동생같아서 좋네요 주말에만 출근해서 조금은 아쉽지만
주말에 오는저로써는 찬성입니다 주중에는 다른일을 한다고~~
열심히사는 아이입니다.


역시나 섭수도 열심히 하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너무 더운날씨라 샤워후 입장한 마사지에서도 땀을 좀 흘렸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더니, 오빠 잠깐만요! 이러더니 선풍기까지 대령해오네요
이렇게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섭수 끝난뒤에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모습에 유나의 눈을 바라봤는데 눈빛이 똘망거리고 참 이쁩니다~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리고 유나는 B컵인데 자연산 이에요 굉장히 보드랍습니다
아마도 슴가족 글램족은 당연 만족하실듯~~
즐거운시간이 지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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