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안푼지 오래되서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시설도깔끔하니 갈때마다 마음에드는 업장입니다

부푼마음을 안고 들어가 사우나후에 방에입장합니다

일단 마사지해준분 번호는 6번이었네요

연륜이 조금있어보이지만 마사지에도 연륜이느껴질만큼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극찬할만한 실력입니다

말하는걸 귀찮아하는걸 아시는지 한시간동안 필요한대화만

하면서받았습니다 뭉쳐있던몸이 차근차근 풀리는느낌

다음에는 시간연장해서 받기로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받고나면 동생이 기립하는 느낌부터 달라집니다

그리고 빳빳하게 세워졌을때 마무리언니가입장하는데 이쁘장합니다

이름은 세영이라고합니다 160정도 키에 슬림한몸매

가슴은 살짝아쉬운 A컵이었는데 서비스로 커버해줍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한수준인데 여자친구처럼 정성스레 물고빨고

해줍니다 그러다가 입사로 마무리후에 청룡까지 타고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재방확정이네요..

허접한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