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있는 예원언니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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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s 0 5,925 2016.08.24 02:25



늦 더위가 요즘 기승입니다. 더위에 맥을 못춰 사우나에서


힐링 좀 받을려고 압구정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입장해서 개운하게 씻고 얼음방에서 5분 정도 있으니


거 무진장 개운하더군요! 여러번 왔지만 얼음방 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른 사람들 얼음방 시원하다 어쩌다 이야기 하는거 듣고서야   머지 하며


따라서 들어갔다가  완전 천국이더군요 얼음방..



얼음방에서 좀 쉬다  올라와서 식혜 한잔 마시면서 핸드폰으로 증권 좀 올랐나


보고 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 해주네요



선생님을 따로 지명을 안해도 다들 마사지를 잘하기에  거부감 없이


마사지룸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는데   간단 인사와 함깨


꾹꾹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맛이 찰지더군요  낮에 마사지 받고   힐링 할수 있는


저의 인생에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요 ㅎㅎ



마사지 하면서 잠깐 잠깐 스치는 마사지 선생님의 살결이  역시 좋습니다.



이 느낌에 마사지를 게속 받으러 오는지도 모르겠네요



마사지 마무리쯤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마사지 타임에 이게 묘미죠



그러다 언니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다하고 선생님이 나가자



언니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예원 언니라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게 생기고  상의를 풀어헤치고 보이는 가슴에



제 몸이 반응이 빨딱 빨딱 오더군요



가슴  애무 부터 쭉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섭스의 코스를


아는 예원 언니네요



bJ와 섭스 머 나무랄거 없고 일단 얼굴이 예쁘장하니 좋아서



반응이 오고 예원언니가 강강약으로 춥춥 해는데요 이거 못 버티겠더군요



나올거 같다고 하니 예원이가  마우스로 정성스레 받아주네요


기분 좋아니는 감으로 발사후 개운하게 가글로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나오면서 배웅도 해주고  사우나에서 잠시 멍하니 있다  제육덥밥


하나 시켜 먹고  오늘은 시간이 많이 여유가 있기에  vip수면실에서


낮잠 한숨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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