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이런것이 스파의 참맛!! 화끈 후끈작렬 BJ게의 신 젖소부인 인영

건마기행기


건대 궁/ 이런것이 스파의 참맛!! 화끈 후끈작렬 BJ게의 신 젖소부인 인영

그룹이조아 0 5,763 2016.08.23 12:58



오늘은 아침부터 지하철에 오피스룩을 입은 꼴릿꼴릿한 처자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여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퇴근시간까지 꾹 참고 퇴근하자마자 건대 궁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림신의 강림을 받아 도착한 건대 궁!


깔끔한 시설이 일단 눈길을 끕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잔잔한 발라드 노래를 들으며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테니스 치마에 귀여운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약간 코알라를 닮았네요 ㅎㅎ


이런저런 농담을 하며 기분좋은 마사지를 이어갔네요


이름을 여쭤보니 설관리사님이시라고 하시네요!


전립선도 너무 기분좋게 받아서 앞으로 설 지명!!ㅎㅎ


전립선이 마무리 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애교썩인 목소리의 언니가 입장합니다.


아담하고 굉장히 큰 바스트를 가진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늘 달림신의 강림을 받기를 잘한듯 싶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퇴실 하시자 마자 화끈하고 후끈한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상탈을 하는데 오우 거육입니다 거유...


젖소!! 젖소부인!!!!


얼굴도 작고 이쁜 언니입니다!


오늘 로또 맞았네요 !ㅎㅎ


간단한 입맞춤과 함께 시작된 그녀의 서비스 타임


야릇하고 꼴릿한 눈빛과 손놀림으로 저의 동생을 자극하더니


부드럽고 화려한 혀놀림으로 화끈한 BJ를 해주는데 BJ의 신인듯 했습니다.


여태 받아본 BJ중 단연 3손가락안에 꼽는 처자인듯 합니다.


강약조절을 굉장히 잘해주며 어느새 저는 그녀의 입에 한가득 뿜었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간단한 이야기와 이름을 물어보니 인영씨라고 하네요!


건대 궁  ACE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달림신의 강림을 받아 즐거운 달림을 선사해준 건대 궁 그리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설 인영 지명 입니다!!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