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조합 채 관리사와 가영 접견기

건마기행기


최강조합 채 관리사와 가영 접견기

그룹이조아 0 5,866 2016.08.23 07:26



피로와 스트레스는 마사지로  자주 푸는 편입니다.


자주 들리는 압구정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간단한게 쏴 하고 나오면 개운한맛에


자주 가는거 같아요 


뜨거운 온탕에 담갔다가 바로 나와서 대기 하면서 티비좀 보다 10분정도 대기하고


드디어 입장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키크고 길쭉 길쭉 한 채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카리스마 가 ...


딱봐도 맛사지 정말 잘하실것 같은 길쭉한 손에 곱상한 와꾸는 반전 매력입니다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툭툭 내뱉는 말속에서도


유머가 섞여있네요 ㅎㅎ


전립선 중에 이쁘장한 가영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건 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마지막 언니는 상냥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춰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


정말 상냥하고 착한 언니인듯합니다


비제이는  열심히 노력형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때에는


입으로 받아주는데  오홋!!! 감탄 감탄


청룡도 정말 길게 태워주더군요


노곤노곤 해진 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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