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고민끝에 숨겨둔 비상금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받으러

궁스파로 가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쿠폰도장받고 지하로 내려갑니다
(도장1개만 더모으면 8만원에 이용할수있겟네요)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를하고 대기를 좀 하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손님들이 조금 있네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얼마안되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청 관리사 라고 하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스캔하였는데 관리사분이 30대 중반?? 정도처럼 보였습니다
 
마사지를받는데 관리사가 압이좋아서인지 불편한거없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받는데 발사할것같아 뒤에 들어올 언니를 생각하며 꾹 참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아주 섬세히 전립선을 해주셔서 그런지 발사할뻔했습니다 ..

조금있다가 서비스 언니 입장!
 
처음들어왔을때는 전립선받느랴 얼굴을 못봤는데 얼굴마사지해준다고

누워있는상태에서 잠깐보고 관리사가 나가고나서 스캔을 다시 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보였고 활짝 웃어보이며 탈의를 하네요 

서비스는 기본적인서비스가들어왔고  BJ받을때 한번고비가있어서

저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들어갔는대 이를 눈치 챘는지..언니가 웃더군요

저도 순간 멍때리다 다시 서비스받았았습니다..
 
BJ돌입 핸플로바꿔 속도좀올리니 사정을하고 발사후에 이름을물어보니 새봄이라고했습니다
 
새봄씨가 싹싹해서 그런지 옷고입고 나오면서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