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적응기를 완벽하게 끝낸 그녀 화끈한 서비스 확실한 마인드 하늘>

건마기행기


&lt;건대 궁 사우나-적응기를 완벽하게 끝낸 그녀 화끈한 서비스 확실한 마인드 하늘&gt;

두콧구멍 0 5,998 2016.08.22 18:43

 


요 며칠 1%의 아쉬움을 주는 건마에 빠져 살고 있던 저


직장에서 건대 근처로 외근을 나간 후 오랜만에 건대에서 친구를 만나고 저 혼자 조용하게


즐기고 싶어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건대 궁은 예약이 안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대기시간을 여쭤보니 30분정도 걸린다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도착!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옹라온 뒤 얼마지나지 않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올라오기전 준쌤을 지명한 저!


키큰 언니들을 좋아하는 저로써 준쌤만한 분이 없더라구요!


마사지 실력은 실력이거니와 미모도 겸비한 관라사 분이셔서 더욱 즐거운 기분으로


마사지를 받았네요


힙업 마사지를 받는데 이것도 왠지 꼴릿꼴릿...ㅎㅎ


전립선을 받기위해 돌아누웠는데 이미 발기가 되어버린 저...ㅎㅎ


준쌤의 손길을 느껴가며 전립선을 받던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큰 키의 언니인 하늘씨가 등장!


준쌤이 퇴실하고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며 탈의를 하는 그녀..


그녀또한 저의 바지를 벗겨주며 풀발기된 저의 녀석을 보니 흠칫 놀라주네요 ㅎㅎ


리얼한 반응에 더욱도 야릇한 분위기로 이어갑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밀림숲으로 내려가더니


손으로 저의 꼭지를 자극해주며 bj를 시작하네요


츕츕츕 소리까지 내주며 맛잇게 먹어주는 그녀...


뭔가 긴 생머리에 제 똘똘이를 맛잇게 먹어주며 한번씩 저와 눈키스를 해주는데


오우 이언니 에이스 될거같네요..


꼭 한번 추천합니다


진짜 섹시해서 오....


성감대는 가슴인거 같더라구요!


손으로 만지는데 가식적이지 않은 꿈틀거림와 그녀의 bj소리가 점점 고조되고


방안에는 그녀와 저의 온기가 뜨거워지며 그순간!


저는 그녀의 입에 예고되지않게 발싸...


한방울도 남기지 않으려 입에 다 담아주는 착한 마인드의 그녀를 보며


연장을 하고싶었으나 제가 시간이 없어 시간관계쌍...생략..ㅠㅠㅎㅎ


기분좋은 달림을 했네요!


<장신족, 섹시족 , 하늘씨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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