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건마에서 오피의 애인모드를 보여주는 소영이

건마기행기


떡건마에서 오피의 애인모드를 보여주는 소영이

병뚜개 0 6,117 2016.08.26 01:52


친구들과의 술약속.. 제때 맞춰나간 저는 역시 멍청했나봅니다.


슬슬 도착할때쯤되면 슬슬 일어나서 씻는 녀석들을 보며 남자들의 약속시간은 역시 한시간정도의 차이가 있구나 생각합니다.


이번엔 믿었는데.. 후회를 하며 시간보낼곳을 찾다가 근처에 있는 텐스파로 예약 잡고 향합니다.


서로서로 나쁜놈인거죠 뭐.. 도착해서는 안내받아서 카운터에서 결제합니다.


저번에 소영씨와 기분좋은 연애를 했었기에 혹시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영씨로 지명 잡고는 사우나 이용합니다. 이용하고 앉아서 TV보고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시네요.


안내받아 방으로 향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해주는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배드가 가운데 있고 살짝 어두운 분위기의 방이네요.


몇번와봤기에 익숙하게 상의 탈의한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들어오십니다.


자연스럽게 준비자세를 다 하고 있으니 살짝 놀란듯한 목소리가 들리네요. 단골이에요 하면서 간단하게 인사나눕니다.


인사 후에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처음에 눌러주시는데 압이 생각보다 너무 강렬했네요;;


살짝 조절 부탁드리면서 제 몸에 딱 맞는 압을 찾고나서 부터는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올때마다 마사지는 진짜 일품입니다. 어디보다도 진짜 꽉꽉 눌러주시는게 행복합니다.


건식이 다 끝난 후에는 오일로 또다시 한번 풀어주시다가 갑작스럽게 바지를 휙 벗겨 주십니다.


그후에는 손길이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그냥 뭐가 훅훅 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고 물건은 커질대로 커지고..


앞판으로 돌아서 수건 올려주시고는 여기저기 쓰다듬듯이 마사지해주십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소영씨 들어오십니다. 한번 본거 기억하시는지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들어와서 옆에서 애교부리고 관리사님은 수건위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그러다가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소영씨는 바로 올탈을 하십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슬림하시지만 선이 무지 이쁩니다.


벗자마자 육구자세 잡아주시고는 열심히 서로 애무를 합니다. 서로 충분히 느꼇다고 생각할때쯤에 콘돔장착합니다.


콘돔장착후에 정상위로 살살 넣어주니 운동에 맞춰주듯이 조임도 같이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시작한 운동은 느낌이 살살 올거 같기에 뒤치기로 바꿔서 땀나게 운동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소영이의 매력은 연애도 연애지만 연애가 끝난 후에 보여주는 애인모드는 정말 다시한번 지명을 잡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행복하게 달리고 원수같은 녀석들을 보러 기쁘고도 짜증나는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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