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에이스 와꾸녀 지수 접견

건마기행기


야간의 에이스 와꾸녀 지수 접견

듀노미 0 5,842 2016.08.25 22:04


몇일전 밀린 업무를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가던길에

뭔가 모를 외로움에..내일출근을 오후에하다보니 시간도많고 딱히할게없어서

진주스파에 전화를하고 예약을했습니다

계산을하고 안으로들어갑니다

늦은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옷을다벗고 탕으로들어가 샤워하고 시원한 냉탕에서 지친몸도풀고

사우나도 들어가서 땀도흘리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새벽1시가 지나갔네여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후 마사지관리사가입장합니다 ..

7번관리사님이라합니다.

엎드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부터 압이강해서

조금약하게 해달라고했더니 친절하게 압조절해가면서 해주네여

피곤에쩔어서 그런가 나른해지더니 마사지 받는중에 잠이들어서 대화는 많이못했네여

그렇게 마사지가끝이나고 지수언니가입장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며 좋은편입니다

볼륨감있는 가슴에 손을대봅니다.. 보드런살결이 ㄸㄸㅇ에게 한없이 긴장감을 퍼붓습니다

혀로 차근차근 약올려가며 ㄸㄸㅇ를 점점 자극시킵니다

본격애무시작.. 비제이와 핸플을 반복하면서

저의손은 지수언니의 몸을 더듬더듬..
 
섹쉬한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비제이와 손기술은 예술적이였습니다..

쌀거같아 신호를보내자 잽싸게 입을대고는 극도로 예민해진 똘똘이에게

인정사정없이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온몸을 비비꼬며 참다참다 고만고만고만~ 이란말을 외쳐버렸습니다ㅠㅠ 끝내줍니다 촵촵

시원하게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받고 사우나실로 나와 간단하게 샤워하고

수면실에 고요하게 잠들다 개운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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