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가서 연애까지! 지유접견.

건마기행기


마사지 받으러가서 연애까지! 지유접견.

안에다했다 0 6,306 2016.08.25 15:58


날씨가 참 이상한듯해요.. 더워 죽을거 같으면서도 갑작스레 내리는 비..


그러다가 또다시 확 더워지는 날씨에 몸이 남아나질 않네요.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감기기운까지 으슬으슬하네요.


시원한 마사지나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기웃기웃 거리다가 텐스파 예약 잡고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하면서 3번코스 추천해주시길래 3번코스로 결제 하고선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탕에 들어갈까 하다가 샤워만 간단히 한 후에 잠시 나와서 앉아 있으니 안내해주러오시네요.


안내 받아 마사지 방에 누워서 잠기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후에는 온몸을 다 눌러주십니다.


기분 좋은 시원한 압으로 빠지는 곳 없이 다 잘 눌러주십니다.


건식으로 앞판 뒷판 다 잘 눌러주신 후에 오일로 다시한번 몸의 피로를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온몸이 다 풀리고 긴장도 없어지고 편안하게 있을때쯤 부드러운 무언가가 지나갑니다.


혀로 착각할 만큼의 부드러운 손길이 온몸을 스쳐 주시는데 마사지 받고 풀어진 몸을 색다른 의미로 긴장을 주십니다.


동생녀석이 크게 화를 내면서 혼자서 불끈불끈 할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160초반에 네일아트를 열심히 받는지 알록달록한 손톱을 갖고 계시네요.


몸매는 그냥 딱 슬레머입니다. 가슴은 B정도로 되어보이며 하얀 피부에 성형기는 살짝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을 갖고 계십니다.


지유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인사하면서 다가와주십니다. 늘씬하니 이쁜 처자가 다가오니 흐믓해집니다.


빨간색 원피스가 한층 더 매력 발산을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빨간 원피스가 시원하게 벗겨집니다.


하얀 살결의 이쁜 처자가 옷도 벗어버리고는 꼭지부터 애무해주십니다.


혀를 살살 돌리시면서 점점 아래쪽으로 향하다가 동생녀석을 정성스럽게 혀로 샤워 해주십니다.


좋은 쾌감에 부들부들 떨리다가 콘돔 장착해주시고는 여성상위로 올라오십니다.


올라오셔서도 손으로는 꼭지자극을 계속해서 해주십니다. 꼭지자극 해주시면서 방아를 찧어주십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가슴으로 손이가다가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한 후에 운동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뒷치기로 발사 하고 싶었지만 느끼는 표정을 바라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시원하게 발사도 하고 애교도 받고선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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