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폭염도 끝나가는 걸 알리는 듯한 시원하 비가 저녁에 내리더라구요

저는 날씨에 민감해서 비오는 날을 굉장히 좋아해요

감수성이 풍부해서..ㅎㅎ

그래서 싱숭생숭한  이 마음을 달래기 위해 건대 궁을 방문했습니다.

친절하신 오대오 머리의 실장님의 인사를 받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

역시 건대 궁은 마사지하나는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압과 안마 스킬로 저를 평온하게까지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특징은 긴 생머리에 큰 키가 돋보이는 선생님이셨고 말씀하시는 톤도 나긋나긋하셨어요

성함을 여쭤보니 준 관리사님이셨고 마사지 스타일도 저랑 굉장히 잘맞았던 분이셨습니다.

<인영이 소개>

이름 : 인영
나이 : 25세
가슴 : C컵
사이즈 : 55size

오늘 저를 서비스해준 언니는 인영이였습니다.

건대 궁 ACE이지요!

일단 얼굴은 보장이 되는 처자입니다.

오피 기준 +5정도!

약간의 단점이라고 하면 키가조금 아담한 편인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상급인 처자입니다.

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아이린 싱크가 약간 있는 언니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퇴실하고 저와 인영이만의 둘만의 15분의 시간이 주어지자

인영이는 둘만 있을때 본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화끈한 탈의와 함께 화끈한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 하나만으로 저를 이미 후끈 달아오르게 해줬습니다.

다른 손으로는 저의 알과 똘똘이를 연신 어루만져주며 극도의 흥분상태로 끌어올리며

점점 밑으로 밑으로..

입으로 한 움큼 집어 삼기듯이 BJ를 해주는데

이미 뻑가버렸네요..

손도 절대 쉬지 않으며 섹슈얼마사지를 진행해주는데

궁 ACE가 괜히 된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정에 다다르고 입싸로 화끈한 마무리를 받으며

시원한 청룡으로 저의 열을 식혀주기까지...

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며 내려왔네요!

가성비 갑오브갑인 건대궁!!

좋은 언니들도 많은 업장이다보니 사람이 끊이질 않는 곳인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후기는 개인적인 의견이니 달림하실때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