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지리는 나리의 개걸스런 비제이..

건마기행기


와꾸지리는 나리의 개걸스런 비제이..

니코코드만 0 5,849 2016.08.25 09:27

직장 회식자리를 갖다보니 술을 많이 마셔서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대리를 부를까 하다 집이 경기도 쪽이라 다음날 출근도 후달리고

회사쪽이랑 가까운 젠틀맨에서 서비스받고 한숨자고 출근했네요

시설 정말 좋아요 너무좋아 따로 설명할 필요 없음.

마사지 언니 30대 초반 같은데..성실히 정성껏해주시네요..

설명까지 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데 뭐 충분히 잘하시는거같은데,

더 공부해야한다하시네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한시간 내내 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제 바지를 내릴때 상당히 민망함..기분은 좋았음.

조금후 다른분 들어 오셨네요.... 잠시지만 두 여자 분과 있는다는게..

또하나의 예상치 못한 젠틀맨스파의 매력....

두번째 아가씨는 나리라고 했는데.. 20대 초반의 풋풋함과

여성스러운 와꾸가 돋보이는 언니네요

긴생머리에 작은얼굴에 꽉차있는 이목구비와

보호 본능 일으키는 큰눈이 이쁜언니네요 근대 수줍움이좀 있어보입니다

관리사 퇴장하니 이쁜 b정도로 보이는 꽉찬 가슴 드리밀고 서비스들어옵니다

상의부터 혀로 애무해주고 작은 입쪼임으로 들어오는 비제이..

제가 버티느라... 타이머가 울렸는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도와주심..

결국 시원하게 발사!!! 깔끔하게 청룡 서비스까지 한번태워주네요

오피에서 만나고 싶은충동.. 같이 살 섞어보고 싶네요..

아무튼 써비스 잘 받고 수면실에서 한숨 푹자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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