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제야 보여주셨어요..

건마기행기


왜이제야 보여주셨어요..

지후옵 0 6,414 2016.08.25 07:54


낮타임에 한산한시간 골라서 진주스파 방문해보았습니다
관리사는 25번 호리호리한데 압이보통이 아닙니다~
악력이 강하고 눌러주는 마사지도 엄청 시원시원하네요ㅋㅋ
진주스파의 분리형 시스템은 교감보다는 서비스위주인데
저는 이부분이 너무좋습니다 25번관리사의 손이 스쳐간부위는
금방 멀끔해집니다 ... 또 부드러운손길로 마지막 전립선을 자극
하는타임에는 오랜만에 아랫동생의 위풍당당한 자태까지 볼수있었네요.
벌떡서버린 시간에 맞춰서 들어온 유라씨
슬림하고 예쁘장합니다 긴머리에 흰 홀복까지 ..
몸매가 좋아서그런지 키가 훤칠해보이는건지 훤칠한건지..
160중반정도의 키는 되어보입니다 가슴은 B정도 될듯하며
일단 들어와 얼굴마사지를 해주며 관리사는 밑에서 동생을
달궈주고있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는 인사후에 퇴장을합니다
그리고나서야 유라씨 본격전투돌입 준비를합니다..
싹싹한성격에 웃는모습으로 대해주는모습이 너무좋았습니다
삼각애무는 평범하지만 꼼꼼한모습으로 해주는데도 스킬이좋고
와꾸도좋아서 금방흥분감이 옵니다 터치도 몸을밀착해서 만지기쉽게
리드해줍니다 깊고 긴 비제이후에 핸플로 어린이의 머리를쓰담쓰담하듯
왕복운동을 해주니 몇번만에 금방 GG를 쳐버렸습니다,,,ㅜㅜ
입으로 받아주고 나오는길까지 옆에붙어서 안내해주네요..
시원하게 받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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