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똘아~~MOON스파 관리사와 언니가 그렇게도 좋았더냐~~~@@

건마기행기


@@ 똘똘아~~MOON스파 관리사와 언니가 그렇게도 좋았더냐~~~@@

봉알봉알 0 5,930 2016.08.24 11:44


부천의 핫플 MOON스파 오늘 한번 가봤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주차후 쉽게 찾아 들어가 샤워후에 티에 들어갑니다.


어두우면서 아담하고 둘이 있기에 딱좋은사이즈의 방


가운벗고 엎드려있음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자기 소개를 하는데 "설"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관리사였고


30대 초중반 되어 보이는 외모에 목소리가 참 친절하십니다.


스파는 가끔씩 가봤는데 MOON스파는 처음이라 좀 낯설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그런 기분이 금방 사라졌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굳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온몸 전체를 이용해 강한압으로 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힙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져 주시고 전립선관리를 해줍니다.


혈자리를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는데 자연스레 올라오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다행히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면서 힘들어간 존슨를 넘겨줍니다.


현아언니는 B컵 건강해보이는 구리빛몸매를 가졌습니다.


관리사 나가기전 얼굴팩해준뒤에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상탈입니다. 준하드급인거 같았는데 입사와 청용열차가 마지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끝내야 하기 때문인지 얘기는 많이 나누지를 못했습니다.


BJ 스킬좋고 입도 뜨겁고 다음은 핸플하며 입사와 블루드래곤열차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입사도 어찌나 정성스럽게 받아주던지


받고 나서 한번 더 쪼옥 빨아준 다음 청룡을 태워주는데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도 그때의 기분좋은 느낌이 생각납니다.


아 조만간 MOON스파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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