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마사지 받고 싶은 진쌤과 너무나 좋은 스킬의 해원씨

건마기행기


매일매일 마사지 받고 싶은 진쌤과 너무나 좋은 스킬의 해원씨

봉싱 0 6,724 2016.08.24 12:12

전 날 너무 달렸는지 일어나니 아..죽겠습니다.

밍기적밍기적 몇분 누워 있다가 몸도 찌뿌둥 하니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어디가 괜찬나 핸드폰 뒤적뒤적 거리다가 목동 에이스로 결정했습니다.

입장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양치하다가 토할뻔 한거 참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태워갈쯤 안내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여 반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그냥 해주시는대로 받는 스타일이라 시원하게만 해주시라 말씀드리고 누우니

웬걸 첫손길에 시원함이 팍팍 느껴지네요 손길 하나하나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

참아볼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네요 ㅎㅎ

무었보다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신다 느껴져서 좋았네요.

목부터 다리까지 결린곳이란 결린곳은 다 풀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렇게 선생님의손길에 만족하며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와서 살짝 눈을 감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지 선생님께서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려

깨우니 조금은 아쉽더군요 언제나 느끼지만 마사지 한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셔서 선생님은 퇴장하시길래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상의 탈의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입술 닿는 곳 곳 흥분되게 만들어 주더군요.

입술과 혀로 bj를 해주는데 냠냠 물어주는것이 그냥 죽습니다.

적당한 강약과 빨아재끼는 스킬이 예삿 스킬이 아닙니다.

흔들리고 빨리고 절정이 되어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하고 나와

두분 이름을 물어보니 진선생님과 해원씨라고 하더군요.

뉴페이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조만간 다시 찾아 뵈야할것 같네요.

진+해원의 조합 자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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