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지원이 한테 중독 되실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지원이 한테 중독 되실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우리집멍멍이 0 6,385 2016.08.27 16:51

다시 찾은 부천 문스파 갔다온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위치는 상동역 4번출구에서

도보 1분 입니다..

우선 결제하고 대기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티비시청을 하다보니 어느덧 나의 차례..

안내를 받고 티방으로 가서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려서 기다리다 보니..관리사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현 관리사님이네요..준비를 하고 불편한곳이나 아픈곳이 있는지 먼저

체크를 합니다..전 사지가 멀쩡하니 따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멀쩡하다고해서

대충대충하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발끝에서 머리끝까지..그리고 손가락까지..

그냥 다 풀어주시네요..받고 나면 개운하다..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실겁니다..

단지 힘으로만 하는게 아닌 체중이 실린 마사지다 보니 아무래도 더 시원하네요..

심심하지 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셨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시간은 흘러 오일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잠깐 해주더니 바로 전립선 관리 들어가고

마무리 언니가 오기전까지 주변을 자극시켜주네요..전립선 관리 도중 마무리 언니가

입장하고 지원언니였습니다..관리사님과는 바이바이를 하고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하네요..우선 탈의부터하고 베드로 올라와 혀로 잘 구슬리고 존슨이를 이리저리

자극시켜줍니다..자극을 하면 할수록 더욱 굳어져 가는 존슨..핸플로 바꾸더니 신호를

달라하네요..한참하던 도중 느낌이 왔고 언니의 입속으로 풍덩했습니다..깔끔한

뒷마물까지..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달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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