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기럭지와 와꾸 아영이 !

건마기행기


우월한 기럭지와 와꾸 아영이 !

니코코드만 0 5,978 2016.08.26 16:04


마사지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30대 후반으로 보이시며 늘씬한 몸매를 갖고 계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해서 건식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늘씬한 몸매에 비해서 마사지 실력은 확실히 좋으십니다.


여러가지 스킬들도 고루 갖추고 계시고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재주가 뛰어나십니다.


몸 구석구석 뭉쳐있는듯한 곳들을 꾹눌러주시면서 몸의 피로를 다 풀어주십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앞판 뒷판 다 받고나니 오일로 다시한번 뭉쳐있는 부분들을 풀어주십니다.


그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수건을 하나 올려 놓은 후에 눌러주시기도 하고 주변부분을 마치 애무하듯이 해주십니다.


기분 좋은 편안한 마사지에서 갑작스럽게 전립선을 받으니 풀발해버립니다.


그렇게 한시간가량의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아가씨 들어오자마자 머리에 에센스 발라주며 편안하게 지압해주시며 아영이라고 소개합니다. 관리사님은 계속해서 자극을 주십니다.


아가씨 스캔을 쭈욱하니 늘씬하며 긴 기럭지가 인상적입니다.


키도 160후반~170정도로 보이며 살짝 구리빛피부는 색기가 더해져 엄청납니다.


큰키에 비해서 얼굴은 동그라니 작은 얼굴을 갖고 계시며 가슴은 B~B+정도로 보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영씨는 상의 탈의 한 후에 한손으로는 물수건을 이용해 물건을 한번 잘 닦아주며 혀로는 꼭지애무를 해주십니다.


한번씩 잘 돌려주신 후에 아이스크림 먹는것 마냥 살살 BJ해주십니다.


BJ해주시다가 입안 가득 물고는 살살 돌려주시면서 만지기 편한 자세로 바꿔주십니다.


한손은 허벅지와 가슴을 왔다갔다하며 만지는데 물컹한느낌과 매끄러운 피부는 한층더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BJ해주시다가 핸플로 전환해주시면서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점점 강도를 높여주십니다.


이내 나올거 같다고 말을하니 입을 가져다 다 받아주시면서도 손의 운동은 멈출줄 모릅니다.


기분 좋게 입안 가득 발사하니 계속해서 다 받아내주십니다.


다 받아내 주신후에는 가글물고 청룡태워주시는거 기분 좋게 받고나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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