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진관리사" 레알 서양몸매 "체리" 꼭봐라 형믿고 두번봐라!!

건마기행기


야간조 "진관리사" 레알 서양몸매 "체리" 꼭봐라 형믿…

전복하기 0 5,895 2016.08.26 12:37

깔끔하게 스파만 다니는 동네형이다. 형은 오피 휴게 이런데 안간다.

온리 건마만 댕기는 건마돌이다.

그날도 스파좀 찾다가 목동 에이스가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뜬다해서 전화해봤다.

야간실장이 전화받는데 싹싹하게 잘 응대해서 일단 실장내상은 없는거 같아 아가씨들 대충물어보니

자기 믿고 오면 서양몸매 보여준데서 콜하고 바로 출발했다.

평일 야간이라 손님들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꽤나 있어서 살짝 놀랬지만 바로 카운터로가서 계산하고

샤워하래서 갔더니 생각보다 깨끗하고 커서 우선 사우나는 합격점.

찬찬히 몸 구석구석 씻고 나니 방안으로 모셔주는데 야간실장이 목좀 축이고가라며 아이스티 한 잔 떠주는 센스. 실장이 맘에드는걸?

마사지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쌤오시드라. 이름이 진이였나? 인상이 꾀나 좋드라. 이곳 점점 맘에드네.

역시 이쁜분이 마사지해주니 안풀리던 몸이 다풀리는것같더라. 인상만 좋은게아니라 진짜 실력있는 관리사여서 더더욱 기분좋더라.

위에서부터 온몸 구석구석 받다가 한시간 조금 안될 시간에 내똘똘이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쌀뻔했다..

진짜 웃긴게 마사지쌤이 나를 느끼게하는 경우는 없는데 진쌤.. 그냥 받아봐 왜인지 알게될겨.

한고비 넘기고 체리가 노크하고 들오는데 이건뭐.. 서양인 키에 잘빠진 글래머 몸매.. 실장녀석.. 좋은놈이구나!

진쌤과 바이바이하고 체리랑 둘만의 시간이왔다. 상탈을하니 한손에 꽉찬 에이플정도. 이런 발육잘된 젊은처자를 봤나 하면서

섭스가 시작. 비제잉을 해주는데 내똘똘이 뽑혀 나올정도로 빡시게 해주니 한번감동, 핸플로넘어갔는데 비제잉과는 정반대로

완전 부드럽게 신줏단지 모시듯이 해주니 신호가 안올래야 안올수없어 체리한테 다급하게 말하니 내똘똘이를 입으로 감싸고

아주 제대로 ㅇㅆ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주니 깔끔하더라.

체리가 입구까지 배웅해주고 나오니 실장이 힘빼서 출출하지 안냐면서 컵라면한그릇해주는데 한번더 날 감동시키드라.

형이 추천한다 이곳. 목동 에이스 가라. 제대로 섭스받을겨. 이상.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