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어깨와 응고된 똘똘이도 함께 풀수있는 젠틀맨으로 달렸습니다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 안내해준곳으로 입장

젊은 마사지사들어오네요 처음딱 손길이들어오자마자

손끝이 야무져 너무시원했어요

뭉친 어깨랑 등 몸전체를 시원하게 케어받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수연매니저들어오네요

몸매 아주 탄탄하구요

얼굴이 아주 묘하게 볼수록 빠져드는게 섹끼가 묻어나요

귀엽게 웃으며 서비스 시작!

스킬도 좋습니다 탈의한상태로 가슴부터 애무들어오고

똘똘이의 컨디션에맞게 세게 할까? 약하게 할까? 이렇게 하는 게 좋아?

다양하게 질문해줍니다.

가슴도 봉긋하니 b+ 정도 만질맛납니다

핸플과 동시에 비제이들어가니 신호오네요

입으로 마지막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줍니다.

오빠 가글 좋아해? 하고 가글서비스까지 한번해주네요

암튼 남은 시간 수연매니저랑 재밌게 수다 떨고 다음에 또 왔음 좋겠다며 배웅해주네요

마인드 훌륭한 언니랑 잘놀다가네요

식사도 가능하고 가성비좋고 서비스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