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다원 스파를 다녀온 후기 적어봅니다.

A코스(마사지)-영 관리사

 
마사지가 연륜이 느껴지면서 베테랑의 느낌이 나는 스타일.

손과 팔꿈치등을 이용해 어깨,허리 등을 중간정도의 압으로 케어해주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기 위해

발로 지긋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밟아주고

발바닥도 용천을 중심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중반쯤에는 오일을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해

젤을 대신하여 마사지를 진행하시는군요.

끈적임이 없어 좋습니다.

마지막엔 전립선과 서혜부마사지로 마무리.

B코스(마무리코스)-예원

[외모]

딱 봐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민간필에

성형필없는 섹시한 느낌입니다.

키는 160대 초중반쯤 돼 보이고 슬림한 몸매의  체형.

가슴도 만지기 좋은 B정도 되는거 같고  탄력도 좋고  만족스럼.

 
피부도 참 뽀얗고 매끄럽습니다.

복장은 상탈입니다.

[서비스]

기본적으로 애무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등을 거쳐

사타구니 중요부위,구슬등을 거쳐 다시 중요부위를  애무해줍니다.

비교적 부드러우면서도 입술의 압을 적절히 활용해

자극을 주는 스킬은 좋은 편이네요.

표면적으로는 기본적인 수위면에서

다른 언니와 크게 다른 게 없는 듯하면서도

서비스를 받다 보면 왠지 모르게 언니 마인드가 참 좋고

착하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습니다.

입에 발사할 때도 잘 받아주고

끝까지 쪽쪽 빨아주는 정성도 돋보였구요.

가글로 마무리 까지 잘 해주었구요.
  

[총평]

 
마사지 좋았구요,

근데 무엇보다 주간조로 만난 마무리 예원 언니는

얼굴도 이쁘장하니 내가 좋아하는  취향에 섹시하고 고양이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