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수아의 화끈한 비제잉

건마기행기


영계 수아의 화끈한 비제잉

병뚜개 0 5,763 2016.08.29 19:04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텐스파 예약 잡았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한 후에 사우나 간단히 이용합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잠시 앉아서 대기 하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누워서 멍때리고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옷을 그냥 다 입고 있었기에 상의를 직접 벗겨주십니다.


상의 벗고 다시 눕게 해주신다음에는 등부터 한번 훑듯이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런 후에 목을 한번 살살 돌려주시면서 자세 다시 잡아주신 후에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면서 불편한 곳 있는지 먼저 여쭤봐주시네요.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했더니 허리 위주로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요 몇일 잠도 잘 못자고 해서 많이 뭉쳐져 있었는데 한번 만지고 어떻게 아시는지 잠좀 푹 자요 ! 먼저 말해주십니다.


다음번엔 푹자고 오겠다고 말씀 드리고 마사지 계속 받았네요.


허리 어깨랑 허리 부분까지 푹 받고 나서 하체 쪽 해주시는데 바지를 살살 위로 말아서 올려주십니다.


그런후에 한손으로는 무릎부분을 한손으로는 응꼬 주변을 살살 눌러주시다가 물건과 알주변을 잡고 놓아주지 않으십니다.


저도 모르게 몸이 힘이 빡 들어가서 무겁다고 힘 풀라고 하십니다. 힘을 주게 하셨으면서;;


앞판 뒷판 다 마사지 진행해주시면서 허리부분을 확실히 많이 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서 다 끝나고 나니 발목 부분에 앉으셔서 수건으로 물건을 가려줍니다.


오일을 양손에 바른후 알을 시작으로 살살 눌러주시는데 순간 혀로 해주는건가 깜짝 놀라서 힐끔 쳐다봤네요..


허리를 숙인것도 아닌데 혀로 해주시는 느낌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네요.


그렇게 받다보니 노크소리 한번 더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오빠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하는 앳된 목소리가 들립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계속해서 눌러주십니다.


에센스 꼼꼼히 다 발라준 후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아가씨는 수건으로 물건 한번 닦아주십니다.


상의 탈의 하는데 하얀피부에 B컵의 탐스런 가슴이 보입니다.


살살 만져주면서 있으니 웃으며 꼭지 애무해준 후에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그런 후에 입에 물고 살살 돌려주시면서 혀를 돌려주십니다.


엄청난 지압 마사지에 아가씨의 훌륭한 서비스를 받으니 그만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하고도 손으로 위아래 왔다갔다 해주시고 가글 물고는 위아래로 상하운동 최소 10회이상 해주십니다.


서비스 다 끝난후에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합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이 엣된 얼굴에 귀엽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수줍어하면서 22살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때문에 그냥 어려보이는 거겠지 했는데..


영계의 프로급 서비스를 받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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