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宮스파- 빨아재끼는 힙이 진공청소기보다 강한 예진

건마기행기


건대 宮스파- 빨아재끼는 힙이 진공청소기보다 강한 예진

훈이형 0 6,014 2016.08.29 17:53



평소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은 한강을 가서 강바람 맞으며 맥주한잔을 하고 그냥 집에 돌아가 자는게 아까워서

건대에 있는 궁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평소 마사지를 즐겨 받는 편이라서 물도 빼고 여려가지로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일반 사우나와 큰 차이가 없는 깔끔한 시설이 눈에 띄네요

빨간옷을 입은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올라와 담배한대 피우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은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확실히 가요보다는 클래식 같은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가 마사지 룸에는 더 어울리는거 같았습니다.

잔잔한 분위기에 마사지 선생님에게 저의 몸을 맡기며 저는 편안한 분위기에 기분좋은 농담을 주고 받으며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슬림한 몸애에 하얀 피부를 가진 눈웃음이 이쁜 예진씨가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살짝 낯을 가리는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 목소리가 작아서 그런거더라구요ㅎㅎ


눈웃음 짓는게 얼마나 이쁘던지..ㅎ

와꾸는 중상이상이였고 나이는 23~4정도로 보였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 눈빛이 바뀌며 저를 농락해주는데

혀놀림과 흡입력이 정말 좋더라구요

핸플로 해도 될텐데 끝까지 BJ로만 해주면서 손으로는 슈얼마사지를 해주는데

정성스러운 모습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신호가 급하게 몰려와서 쌀것 같다고 하자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입으로 모든걸 다 받아주더군요

오빠 기분좋게 잘 받았어여? 혹시 불편한건 없었어여?

라고 하나하나 반응도 물어봐주고
 
손잡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받으며 퇴실했네요


흡입력도 너무 좋았고 BJ실력도 너무 좋아서 예진씨만 앞으로 지명할려구요!!


예진씨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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