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좋은 은 + 밝은인상화끈서비스 소리

건마기행기


몸매좋은 은 + 밝은인상화끈서비스 소리

안되는거야 0 5,835 2016.08.28 11:43

목동 에이스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전화를 해보니 저의 지명 체리씨가 오늘은 휴무 라는군요 ㅠㅠ

누굴 지명해야 하나 후기를 보다가 

소리와 은관리사 후기를 보고 급관심.. 급땡김

야간조임을 확인하고 첫탐에 볼 생각으로  사우나 시간까지

고려해서 알맞게 도착

씻고 직원분 안내로 방으로 안내받고 얼른 엎어지니 잠시 후 은 관리사 입장

오..  아담한 체형의 관리사 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젊다는게 느껴지는군요.

근데 저 여리여리한 몸으로 마사지나 제대로 할까? 의구심이..

대화를 나눠보니 야간조로 근무하고  퇴근하면 바로 운동 간다는군요

제 머리쪽에 서서  어깨쪽부터 꾹꾹 눌러주는데  머리에  은관리사님

허벅지가  은근히 닿다 보니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마시지 받으면서  만지고 싶다 만지고 싶다  되뇌이다 보니

상체 받는 와중에도 ㅋㅍ액이 찔끔.. 나오네요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받으면서  엉덩이와  뽕알이 터치되면  쾌감은 극에 달합니다

어? 이것만 계속해줘도 좋겠는데  이제 제 몸을 사정없이 발로 짓밟아주네요

이제는 하의 탈의 후 전립선 타임..

그전에 김관리사에게 받았었는데 은관리사 전립선 관리는 소프트한편입니다.

여기서 조금 아쉽습니다.

벨 울리고 잠시 후 이쁘장한 언니 입장..

이름을 물어보니 소리라고하네요

불 밝힐것을 요구하고  가슴립과  BJ를 받으며 언니를 스캔하니

몸매도 탐스럽고 인상이 정말 밝은친구네요

가슴은 C컵 정도에  뽀얀 살결을 가진 소리에게 입에 한 웅큼 날려주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았네요!

컵라면 하나 싹 비우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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