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많아 바쁘게 생활하던중 급 생각난 젠틀맨스파

간만이다보니 약간은 어색한 느낌으로 예약을하고 방문

깔끔하게 중요부위까지 쓱싹 씻고나오고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기다리니 먼저들어오는 12번 관리사

여기저기 열심히 뭉친곳을 풀어주시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참동안 방치되어있던 제몸이 드디어 힐링이 되더군요^^

전립선 맛사지 시작하고 좀지나자 슬림하고 애교많은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님은 여전히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남은 서비스 잘받으라하고 퇴장하시고

마무리로 들어온 인선언니와의 화끈한시간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이곳 저곳을 탐색하더니

드디어 중요부위에 도착하고 비제이를시작^^ 물론 저는 집중모드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이곳 출입을 안했는데 금새 끝날것도 알고 있었기에^^

나름 최대한 버티며 눈맞춤을 즐기며 손끝으로 가슴을 어루어만지니

어느새 신호가 오고 꾀나 많은 양을 입안에 쏟아냅니다 기가쭉쭉빨리는 기분이더군요..

싫은 표정을 지을법도한데 경련이 끝날때까지도 모두 받아주고

끝까지 빨아주면서 웃음을 잃지 않았던 모습이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좀 늦은 시간이라 피곤할법도한대 끝까지 챙겨줄고하는 모습이 참이쁘네요

언니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하고 짜파한그릇 부탁해서 하나때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했네여~~~
　
　
　
관리사님 : 12번

마무리언니 : 인선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