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실사인증샷 # 청쌤&체리씨 접견 !

건마기행기


(체리) # 실사인증샷 # 청쌤&체리씨 접견 !

훈이형 0 5,828 2016.08.27 21:19

ㅊㄹ.png

# 언니프로필

체리 / 28살 / 158~60정도 / A+컵


# 마사지 [청쌤]

애기같은 페이스에 센스넘치는 대화능력까지 겸비함.

마사지 받는내내 내집같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편하게 받았음.

건식마사지는 물론이고 오일마사지 실력 까지 수준급으로

뭉친거 같던 곳을 다 풀어주심.

마사지의 꽃이라 불리는 전립선 마사지때도 마찬가지로

너무 꼴릿꼴릿하게 잘해주심. (서비스로 착각 할 정도..)


#  서비스 [체리언니]

서비스같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체리언니 입장!

어색하지 않게 인사를 건내줌.

평균적인 인사일 수 있지만, 인사하면서 씨익- 웃어주는걸 보면

정말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는걸 입장때부터 알 수 있음.

잠시후 상의탈의 후 서비스 들어가는데 내가 찡찡거렸더니,

달래주듯이 좀 더 핫하게 플레이 해줌.

입과 손을 왔다갔다하며, 해주던 중 이젠 못참겠다고 말하자

입으로 받아주는 체리언니...

입으로도 손으로도 서비스잘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신 못차리는 도중 가글로 청룡까지 태워주는 체리언니

정말 서비스도 마인드도 이 정도인 언니는 찾기 쉽지않을 듯..


# 총평

일단 관리사도 서비스 언니도 마인드가 박수쳐주고 싶을만큼 훌륭함..

물론 클라이막스는 서비스지만, 체리언니도 청쌤도 견줄수 없을만큼 대단함.

다음번엔 친구들도 데리고가서 전체적인 평가좀 들어봐야 겠음

창피하지만 똘똘이가 오래버티지 못한 바람에 시간이남아 언니와 실장님께 양해구하고 사진 한방~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