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계절이 왔습니다! 몇일간 푹~묵힌 올챙이 방출기!

건마기행기


남자의 계절이 왔습니다! 몇일간 푹~묵힌 올챙이 방출기!

박자바쨔 0 6,121 2016.09.01 00:57


나른한 오후 여친도 없고 날씨도 씁쓸하니 마음도 씁쓸해지네요
핸폰만 만지작 거리다 생각나서 문스파에 연락하고 가봅니다


손님 대우 제대로 해주는 직원들과 마사지 선생님

방으로 입실 잠시후에 마사지선생님부터 등장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시는 강선생님 입장하셨네요
조금 사무적으로 보이는 외모가 3초 당황스러웠지만
 
간단하게 대화 몇마디 하니 반전 분위기에 편하게 바뀌네요
어머! 그래요? 하시며 기품있게 웃으시더니ㅎ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한시간동안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압으로 눌러주는 스타일입니다


시원해서 느껴진거지만 이렇게 정말 손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사지를 끝내고 다음언니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주희라고 하네요

단발머리에 주먹만한 얼굴 이쁘고 좋습니다 가슴도 참 이쁘네요


속도감이 있는 경쾌한 스타일로 서비스를 진행 하네요

왠지 베태랑같이 중요 포인트도 잘 공략 합니다


입과 손으로 찰지게 비제를 해주는데 앞판까지 애무가 살아있습니다

입으로도 해주는데 혀 스킬이 장난 아니고 결국 나름 참다가 참지 못하고
입에다 한가득 발사하고 개운하게 가글로 마무리 써비스 받고
남은 시간동안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옆에 나란히 마사지 베드에 앉아서
팔짱끼고 옆에 착 붙어있는게 너무나 사랑스럽게 만드네요ㅎ


편하게 쥬스 한잔 먹고 낮잠 한참 자다 나왔습니다
다른 건마에 비해 쉴 곳도 많고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낮에 뜸금없이 갔지만 초즐달하고 가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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