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다미 탐방하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점심시간에 다미 탐방하고왔네요

우리는 0 6,001 2016.08.31 22:38



방문해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간단히 씻고 나와서 



직원분 따라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실에 입장해서 관리사님이 입장하실동안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상의를 벗고



인사를하고서 다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받는동안 정말 나긋한목소리와 따듯한손길에



푹쉬었네요 잠도좀자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허벅지에 순간 쥐가날뻔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그리고나서 노크를하면서



다미언니가 들어오네요 그리고나서 잠시뒤 관리사님이 퇴장 하십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애무를 혀끝으로만 해주는 야릇한 애무에 한번감동하고 쪽쪽 빨아들이는 애무에 두번 감동했네요
 


그리고나서야 제옆에서서 궁둥이  내밀고
 


비제이 해주는데 아까 보던 뒷태를 보니 꼴릿 합니다
 


핸플할때 다미언니 슴가와 엉덩이를 마구 더듬었네요
 


신호가와서 쌀거같다고 말하니 다미언니가 후다닥 내려가서  입에다 마무리 하고서


청룡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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