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우선 발렛을 맡기고 들어갑니다!

마사지업소를 많이 다니는 편은아니겠지만

시설도 규모도 가장 좋은편에 속하는듯 하네요~

입구에서 계산을 하고 들어갑니다

사우나시설도 일반 샤워실이아닌 탕도있고 사우나도

잘 되어있습니다 증기로 하는것같은데 대기시간이 조금있다고

안내하시기에 조금 몸을 지지고 나왔네요

잠시후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통로로 들어가는데 은근히 복잡합니다.긴장도 됬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입장 하시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는

압이 적당해서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잘 받았던것같네요! (11번관리사라합니다)

마사지가 직업이신 분들이니 당연하다고 생각이되지만서도

저랑 잘 맞는 마사지를 해주셨지 않나 싶습니다..

몸매나 와꾸가 좋은건아니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시간이 다끝나갈때쯤 마무리언니가 입장!

일단 무심한듯 스캔을 해봅니다 슬림한몸매에 일반인삘와꾸

가슴은 B이상! 예명은 민수입니다

대화스킬도 아주 당당하며 재미있게 해줍니다

낯뜨거운 칭찬도 아주 잘해주네요~ 마인드좋았습니다

일단 앞판부터 들어와서 양꼭을 먹어준뒤에 내려와서

기둥한번 방울로가서 아주 야무지게 먹어줍니다

피부도 보들보들한것이 터치할맛도 나고 기술도 좋았네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당분간 다시 중독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