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8월 말 무더웠던 여름 하지만 내몸은 여름보다 뜨겁다 환상와꾸 환상몸매 새봄

건마기행기


[건대 궁 사우나] 8월 말 무더웠던 여름 하지만 내몸은 여름보다 뜨겁다 환상와꾸 환상몸매 새봄

훈이형 0 5,806 2016.08.31 17:45


오늘은 8월의 마지막

여름의 마지막인 말일이네요

무더웠네요 이번 여름 진짜...

다들 육수 좀 많이 빼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육수를 마사지로 채웠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와 서비스한방이면 그 한주는 시원하게 보내는 거 같더라구요


오늘은 8월에 마지막 여름의 끝을 기념하기 위해 건대 궁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지하 오대오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이건...

사람이 갑자기 후다다닥....


저또한 대기시간이 길지 않으락 노심초사...


다행히 저는 금방 올라갔네요 ㅎㅎ

마사지 선생님은 큰 기에 준관리사님! 서비스 언니는 새봄씨였습니다.


준관리사님은 마사지 선생님중에서도 청순한 매력이 굉장히 많으시고 이쁘신 분 같았어요

키도 크시고 몸매도 슬림하시구요!

일단 눈 호강은 좋슶니다!

건식마사지 같은 경우 불편한 부분이나 풀고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고


굉장히 손님의 소리에 귀기울여주시는 분 같았습니다.


서비스 언니 새봄씨!

이 언니 요물입니다...ㅎㅎ


얼굴은 20대 중반! 몸매는 슬림! 가슴은 B컵!

일단 겉모습부터 섹기가 좔좔...

뒷태는 볼록 나온 힙이 너무 꼴릿하여

꽂고싶은 충동이...

뒤에서 통통통~ㅎㅎ


위트있는 농담과 섹시한 그녀의 허리라인...


BJ실력은 역시 경력이 조금 있다보니 황홀하네요...


보는 맛으로도 굉장한 꼴릿함을 주는 새봄이 몸매

건대 궁 ACE인거 같습니다!

준하드 업소인 만큼 굉장히 하드하거나 극강하드를 원하시는분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준하드의 매력과 준하드 내에서의 황홀함을 원하시는분

건대 궁 새봄씨 필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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