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치켜 세우고 갑니다!

건마기행기


엄지척! 치켜 세우고 갑니다!

dkdldbekj 0 5,794 2016.08.31 01:19

할일없고 특별히 할일도 없고. 간간히 토토나 하면서 용돈벌이 하는데
간만에 큰거하나 맞아서 뭐할까 뒹굴거리다가 집근처에 업소가 많아서
문스파에 전화했더니 이른시간에도 영업한다고 해서 고고.

도착하니 생각보다 큽니다. 업장이 카운터로가서 계산하고 가볍게 샤워한뒤
나와서 쇼파에 누워서 잠시 티비좀보고있으니 다른곳으로 안내 해주네요

솔직히 별 기대없이 그냥 시간죽이러 온거라 아무 생각없이
누워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샘이 와서는 인사와함께 바로 마사지 시작.

어우 받는데 엄청 시원해서 간간히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한시간쯤 시원하게 잘받고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마사지가  그야말로 죽음입니다.

야릇함의 끝판왕느낌으로 엄청 자극적인데 꼴릿꼴릿하게 잘 받고있으니
진서가 들어옵니다.

어두운 마사지룸인데도 잘록한 바디 라인을 보이 똘이 녀석이 풀로 화가났네요.
슬림하고 잘록한 몸매에... 스타트 좋습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상탈을하니 알찬 비플이네요. 기본적으로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를받다가 가슴도 조물조물 거리고 핸플로 넘어가 시원하게 입에다가 성공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고 깔끔하게 하고왔네요. 별 기대없이 왔지만 초즐달하고 가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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