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에 걸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서둘러서 달려가 결제하면서 압좋은분으로 넣어달라고 당부하고 입장!!

시간이없어 샤워만간단하게 하고나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낮시간이라그런지 한산하네요 16번선생님이라고 인사한뒤에

바로 마사지진행합니다 마사지압도 잘맞고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마사지스탈

건식마사지위주로 받았고 오일도 잘 밀어주네요..

뒷판마사지 전부받은뒤에 끝나갈때쯤 서혜부관리들어옵니다

바로 존슨에 느낌이 뽝!오네요 관리사가 어디론가 전화하고나서

언니가입장합니다. 아담한키에 긴머리 볼륨감있는 몸매 흰피부

제가 좋아라하는 스타일의 처자.. 나이도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조용조용한말투의 언니입니다 .

잠시후에 존슨을 자랑스럽게세운 관리사는 인사와함께 퇴장..

그리고 나서 방문을걸어잠그고 유진씨는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활발한 성격이아닌것같아 더욱 흥분되는 서비스..

애무나 비제이스킬도 좋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참좋네요

마지막엔 유진씨의 가슴을 만지며 입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마무리 둘 다 정신못차리고 받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