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이스 가인이

건마기행기


주간 에이스 가인이

폭발하는힘 0 6,184 2016.08.30 03:04


점심시간에 밥은 안먹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걸 알기에 미리 예약잡고 텐스파 도착.


들어서서 안내 받아 카운터에서 14만원 결제하고 스타일미팅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대충 샤워 끝 마치고 잠시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누워서 잠시 대기 하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십니다.


건식은 원래 안좋아하기에 오일마사지로 부탁드렸더니 시작부터 온 몸에 오일발라준 후에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오일의 느낌과 잘 풀어주시는 느낌에 한층 더 편안하게 받게되네요. 어깨 팔 등 허리 쭈욱 아래로 진행 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의 차례. 배드 옆에 앉아 다리 마사지 해주십니다.


허벅지 쪽해주시는데 살살 스치듯이 만져주시면서 양 옆으로 잘 눌러주십니다.


그런식으로 오일이 끝나갈때쯤 수건하나 올려주시고 손에 오일을 더 잔뜩 묻힌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주변을 살살 눌러주시면서 물건도 쿡쿡 눌러주시고 잘 눌러주십니다.


노크소리가 한번 더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오피로 치면 +2이상급의 아가씨네요.


키는 160중반으로 보이고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입니다. 검정색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으셨습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십니다. 이름은 가인씨라고합니다.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확실히 에이스급인거 같습니다.


꼭지부터 애무 시작해주십니다. 살살 혀를 굴려주는데 솜씨가 일품입니다.


비제이도 정성스레 해주시다가 콘돔 끼고 여성상위로 올라타주십니다.


올라타서 허리를 돌려주시는데 와.. 무슨 회오리 바람처럼 휘몰아 칩니다.


앞뒤로도 왔다갔다 좌우로도 왔다갔다 엄청난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뒤치기자세로 바꾼후에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콘돔 제거 해주시고 기분 좋게 옆에서 대화 나눠주시면서 눈웃음을 쳐주십니다.


점심을 포기하고 올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못해 넘치네요 ㅎ


간단하게 샤워하고 라면 한그릇 후딱 먹고 퇴실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