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혀로 곧휴를 유린하는 체리 언냐

건마기행기


말랑말랑 혀로 곧휴를 유린하는 체리 언냐

외로운 0 6,059 2016.08.31 11:28


하루종일 몸이 찌부둥하여서 마사지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친구녀석을 설득해 목동에이스 방문해 봤습니다.

분리 시스템에 오피샵하고는 여러가지가 다르긴한데

샤워하면서 얘기하면서 빠지는 시간이없으니 서비스받기에는 딱입니다.



처음으로 들어오신 분은 은 관리사님이었습니다.

경력이 좀 있으신가 봅니다 주무르고 누르는 기술이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쎄게해도 아픈데가있고 시원하면서 좋은느낌이 있는데

희 관리사님 후자였습니다. 다른곳은 찜타올로 해 주는데 여기는

여기는 오일마사지를 해줍니다. 오일 마사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어깨랑 목 잠깐 해주고 그 바쁜 와중에도 얼굴 마사지도 잠깐 해주셨고

그리고 곧휴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어줍니다.

더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시스템상 그리 할 수 없음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뒤이어 체리 언니가 왔습니다.

서비스는 팩 그리고 머리에 지압을 해주는데 짧지만 시원합니다.

립서비스는 말랑한 혀로 부드럽게 강하게를 반복해 줍니다.

가슴양쪽 밑으로 내려가길래 BJ도 오래 안해줄줄 알았는데

오래 해줍니다. 손으로하는 것보다 입으로 하는게 더 길었습니다.

폭발하듯이 분출을 하고 나니 몸에 힘이 쭈욱 빠졌습니다.

그상태로 잠시 쉬었다 시간 맞춰 나왔습니다.



끝나고 라면 한사발하고

사우나도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제대로 시원하게 받고 물도 빼고 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목동 에이스 한번 더 와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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