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뒤에 잡아먹으려는 몸놀림 하리 !

건마기행기


수줍은 미소뒤에 잡아먹으려는 몸놀림 하리 !

무거 0 5,668 2016.09.02 18:58


안내받은 방에서 관리사님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발부터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발바닥에 수건을 올려 놓고 정성스럽게 눌러주시다가 종아리 허벅지 차근차근 위쪽으로 향해주십니다.


하체가 끝난 후에는 목부분을 해주시며 그다음에는 어깨 순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등허리는 마지막에 정말 구석구석 안눌러 주시는 곳이 없을 정도로 속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뒷판 다받고 앞판으로 가기전에 아로마 마사지 해주십니다.


척추따라서 한번 쭈욱 오일 뿌려주신 후에 골고루 펴주시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진행해주시네요.


뒤로 돌아서 앞판의 차례 ! 기분 좋게 눌러주시면서 슬슬 전립선 마사지 시동거십니다.


스치듯이 눌러주시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세워주십니다.


오일을 좀더 이용하여서 더욱더 꼴릿한 느낌의 마사지 해주시다보니 노크소리 들리네요.


160정도의 키, 하얀피부와 귀여워 보이는 외모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해줍니다.


'하리'라고 소개하면서 수줍은듯이 공수자세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방에 단둘이 있게 되자 검정색 원피스를 벗어 버린 후에 수줍어 하던 모습과는 상반되게 애무 시작해주십니다.


살살 혀를 이용해서 자극 해주시다가 BJ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편안하고 잘 받은것도 있고해서 애무는 멈추게 하고 빠른 본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정자세로 바로 하자고 할줄 알았지만 콘돔 장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해주십니다.


양손을 잡아주면서 신명나게 흔들어 주십니다.


좋아하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며 하얀피부의 B컵의 가슴은 눈 호강까지 제대로 하게 합니다.


하리씨의 긴 생머리가 하리씨의 가슴을 왔다갔다 하다가 느끼면서 안겨오니 한층 더 색시 합니다.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스피드 하게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가벼운 뽀뽀 한번 하고 콘돔 제거한 후에 기쁜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하리씨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애교는 다시 생각해도 불끈불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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