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사지 받으러 자주 다니네요 

오늘은 부천 MOON 스파로 정했습니다.

7시쯤에 전화를 하고 대기 없다길래 바로 방문했습니다.

샤워후에 나와서 스텝이 건내준 아메리카노 한잔 쭉 들이키고

바로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다

오늘은 관리사 지명이 많아서 지명은 힘들다고 해서 순번으로 받아봤습니다

한 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왠지 끌리는 샘 이름ㅎㅎ

마사지실력은 아주 좋았습니다

압조절도 그렇게 쎄지도 않고 적당한 압의 조절이여서

마사지 받는내내 편하였습니다.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시간 금방갔습니다. 발 마사지도 일품이시고 손으로 하시는

마사지도 일품이였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다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랫동안 기분좋고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이 되었습니다.

언니는 지원이였습니다.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슴가도 나름 잡히는 감이 있는게 좋았습니다.

상의를 벗고 스머프를 츄르릅~  BJ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이거 속도가 ..힘으로하는것도 아니고

부드러우면서 매끄럽게??

와꾸는 중상??? 하지만 서비스는최상!! 그래서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Bj가 연속되니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가슴을 만지며

느끼다가 이제 흠 액체들이 나올때가 됫구나 싶었습니다~~

그대로 입에다 뿜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즐달햇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