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집에 친구랑 갔늗네 축구를 하더라구요!

축구 경기 보면서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

마사지 쏘기!

짜릿한 저의 승리로 건대 궁을 갔네요

마사지는 역시 건대 궁

기분좋은 마사지를 제대로 받은듯 했어요

예전에 일반 마사지를 갔는데 아프기만 하고 내일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역시 제대로된 분에게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은듯한 기분이였습니다.

힙엄마사지도 인상적이였고

특히 전립선을 굉장히 잘해주셨어요

순간 쌀뻔..ㅎㅎ

전립선이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160 초반에 슬림하고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였고

눈웃음이 너무 이뻤어요

이름을 물어보며 대화의 물꼬를 텄네요

이름은 예진!

와꾸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꾸족인데 오피가도 충분히 먹힐만한 와꾸였고

마인드는 너무 착했어요

약간 바보같은?!ㅎㅎㅎ

착하고 너무 잘 받아주는 타입이라 왠만한 빼는거 없이 다 맞춰주려고 하는게 보였습니다.

짓궂은 장난과 농담에도 연신 웃으며

저의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더라구요!

진상짓은 안하는게 서로서로 좋겠지요?!
준하드 업소인 만큼 수위는 최대한 지켜주시면서 장난 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탈의를 하니 하얀 피부가 더 도드라져 보이며

야시시한 조명과 함께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그녀의 체온과 저의 체온이 올라가며 방안은 후끈후끈

저의 페닉스는 불끈불끈...

참지못해 입으로 발사..

남김없이 다 받아먹어주는 예진이의 핑크빛 입슬과 혀..그리고 입...

하....너무 꼴렸었네요..

궁 ACE 예진이 강추입니다